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노 라이올라 (문단 편집) == 에이전트로서의 능력 == 계약을 따내기 위해 구단과의 불화까지 감수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. 특히 선수 이적으로 본인과 선수가 이익을 얻지 못한다고 판단하는 경우 심한 언론 플레이는 기본으로 선수의 태업과 가짜 협상까지 보이는 등 별짓을 다 한다. 대표적인 사례로는 [[헨리크 미키타리안]]의 이적을 도르트문트에서 거부하자 구단 보드진에게 '''의자를 집어던진''' 일화가 유명하다. 그 외에도 한 번 당해본 팀에서는 욕을 전방위로 먹는다. 앞의 사례는 대표적인 사건일 뿐,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만큼 사례가 많다. 라이올라는 의외로 선수의 의사, 더 정확히는 선수의 '''최종 결정은''' 철저하게 존중하는 편이다. 이적할 수 있는 곳은 선수가 요청을 안 해도 상시 알아보고 다닐 뿐이다. [[http://www.espnfc.com/manchester-united/story/3239268/manchester-uniteds-zlatan-ibrahimovic-can-play-for-another-six-years-raiola|파리 이적을 미리 열어놓은 라이올라에게, 밀란을 떠나고 싶지 않았던 즐라탄이 제대로 삐져서 한 달간 대화를 못 하기도 했다고 한다.]] 나폴리에 뼈를 묻으려 했던 [[마렉 함식]]은, 이런 방식이 안 맞아서 직접 라이올라를 해임하기도 했다. 거부하는 선수가 나올 만큼 세심하게 일처리를 해서, 명성에 비해 고객 숫자는 적은 편이다. 협상에서 자주 쓰는 말은 "그래요. 그럼 다 없던 일로 칩시다."라고 자주 얘기한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